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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배우 이지아가 약 5년 간 몸담았던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왔다.이지아는 지난 2011년 12월 31일자로 소속사인 키이스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앞서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출연 당시 키이스트의 관계자 눈에 들어 전속 계약을 체결했던 그녀는 약 5년 간 회사의 오너인 배용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