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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영웅 기자]김장훈(왼쪽)과 MC몽 ⓒ스타뉴스가수 김장훈이 절친한 후배 MC몽에 애정어린 마음을 전했다.김장훈은 11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린 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소중한 소녀 팬에게 글을 남기고 와서 죽음이라는 거대한 명제를 생각해보다가 글 한 자락 남긴다"면서 MC몽의 얘기를 꺼냈다.그는 "몽이를 친한 동생과 함께 미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