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김완선이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들의 남다른 결혼소식에 놀라운 마음을 전했다.김완선은 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의 득녀소식에 축하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이주노와 23세 연하의 아내인 박미리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그의 득녀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