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8뉴스><앵커>요즘 어린 자녀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엄마들이 늘고 있습니다. 좀 어색할 것 같아도 예절교육은 물론 학교 폭력까지 예방할 수 있다며 주목받고 있습니다.임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서울의 한 어린이집.[초록색 줄까요? 이쪽으로 꽂아야 될 것 같은데요?][(이제 뭐예요?) 잠자리. 잠자리가 어떻게 날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