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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37·미국)의 전 아내인 엘린 노그데그린(32·스웨덴)이 우즈에게 받은 거액의 위자료로 '꿈의 궁전'을 짓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인 TMZ에 따르면 노그데그린은 미국 플로리다 지역에 시가 1200만달러(약140억원)짜리 저택을 새로 구입했지만 그녀만의 '꿈의 궁전'을 짓기 위해 모두 부쉈다. 방 6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