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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체중 74스톤(약 470kg) 여성이 비만 덕분에 2살 난 조카를 살해한 혐의에서 풀려났다고 지난 3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지난해 2008년 3월 미국 텍사스주 메이라 로살레스(31)는 여동생 제이미의 아들 엘리세오 주니어(2)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가 무죄로 풀려났다.당시 메이라는 자신이 침대에서 구르다가 실수로 엘리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