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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ANC▶나라에서 보육비를 준다는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문제는 젊은 세대의 보육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 하는 점인데요.다분히 올해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김현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VCR▶만 2살 이하 무상보육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와 예산안에는 없던 내용입니다.이미 결정돼 있던 만5살 이하 '누리과 ...